날짜 쓱삭 소개
날짜 계산은 간단해 보여도 기준이 여럿이라 결과가 자주 어긋나요. 날짜 쓱삭은 그 기준을 감추지 않고 보여주려고 만들었어요.
왜 만들었냐면
“30영업일 뒤가 언제야?”를 검색하면 답을 주는 사이트는 많아요. 그런데 사이트마다 답이 달라요. 어떤 곳은 시작일을 세고 어떤 곳은 안 세고, 대체공휴일을 빠뜨린 곳도 있어요. 더 답답한 건 왜 그 답이 나왔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에요.
일할 때 날짜는 근거가 필요한 정보예요. 계약 만료일을 상대에게 알릴 때, 처리 기한을 안내할 때 “계산기가 그렇게 나왔어요”로는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날짜 쓱삭은 결과와 함께 어떤 공휴일 때문에 며칠이 밀렸는지, 어떤 기준으로 셌는지를 늘 같이 보여드려요.
이런 원칙으로 계산해요
- 한국 시간 고정 — 어디서 접속하든 한국 표준시(UTC+9) 기준으로 “오늘”을 정해요. 해외에서 열어도 하루가 밀리지 않아요.
- 기준은 직접 고르게 — 첫날을 셀지, 시작일을 1일로 칠지, 토요일에 일하는지처럼 결과를 바꾸는 조건은 직접 고를 수 있어요.
- 모르면 모른다고 — 공휴일 데이터가 없는 연도가 계산에 끼면 결과 옆에 미리 알려드려요. 조용히 틀린 답을 주지 않아요.
- 입력값은 보내지 않아요 —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생년월일이나 출산예정일 같은 값이 서버로 가지 않아요.
공휴일은 어디서 오나요
한국천문연구원이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리는 특일 정보를 기준으로 해요. 그중 공휴일로 표시된 항목만 쓰고, 대체공휴일·임시공휴일·공직선거일이 들어 있어요.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에서 갑자기 정해지니까 하루에 한 번 자동으로 확인해서 바뀐 부분을 반영해요. 데이터가 바뀌면 사이트를 다시 배포하니까,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이 곧 최신이에요.
근로자의 날(5월 1일)은 관공서 공휴일이 아니라 근로자의 유급휴일이라서 이 데이터에는 없어요. 회사가 쉰다면 영업일 계산기의 “회사 휴무일”에 직접 넣어 주세요.
어떻게 만들었냐면
정적 사이트예요. 계산용 서버가 없고, 페이지와 공휴일 데이터를 한 번 받으면 그다음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에서 해요. 그래서 빠르고, 사람이 몰려도 느려지지 않아요.
날짜 계산은 브라우저의 Date 객체 대신 정수 연산으로 직접 만들었어요.
Date는 문자열 형식에 따라 UTC와 로컬 시간을 다르게 해석해서, 시간대에 따라 하루가
밀리는 사고가 나기 쉽거든요. 윤년, 월말, 연도 경계, 과거 방향 계산은 자동 테스트로 확인해요.
이런 계산기가 있어요
- 날짜 계산기 며칠 뒤가 언제인지 바로
- 날짜 차이 계산기 두 날짜 사이, 며칠인지
- 영업일 계산기 주말·빨간날 빼고 며칠 걸리는지
- D-Day 계산기 그날까지 며칠 남았는지
- 만 나이 계산기 만 나이·연 나이·세는 나이 한 번에
- 기념일 계산기 100일·1000일·1주년이 언제인지
- 근속일수·연차 계산기 입사일 하나로 근속·연차까지
- 계약 만료일 계산기 계약일에 기간을 더하면 언제인지
- 유통기한·소비기한 계산기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
- 출산예정일 계산기 지금 몇 주, 예정일은 언제인지
- 주차 계산기 오늘이 올해 몇 주차인지
- 대한민국 공휴일 올해 빨간날과 연휴 정리
이상한 점을 찾으셨다면
결과가 이상하거나 공휴일이 빠졌다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 어떤 값을 넣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같이 적어 주시면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계산기의 “링크 복사” 버튼으로 나온 주소를 보내 주시면 같은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